초반부터 제 얘긴 줄 알고 섬뜩했네요. 저도 약속에 지각을 하면 그냥 버려져서... 하지만 다들 나중엔 저의 미존((())) 덕분인지 다들 제 안부를 물으며 찾아오더라고요.(쫘쒹뚤...★)
어젯밤 친구들과 가는 여행 준비에 빠운쓰빠운쓰한 마음을 달력과 튕클튕클 캐리어로 표현한 섬세함, 그리고 친구는 갔지만 허전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인천이라는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까지 한 매끄러운 스토리텔링, 즉 갓존잘님의 스뭴이 촤ㄹㄹㄹㄹㄹㄹ난다 이겁니다. 와.. 역시! 존잘 슨배림, 완전 웹툰을 뒤집어 노으셔따! 진짜 최고의 존잘! 파이팅! 후우!! 와... 제 폰화면이 달라진 거 같아요👏👏👏
■ 웹툰 등록
■ 작품설명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