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눈길조차 주지 않던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큰 공간이 될 수도 있답니다. 저만의 비밀장소를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인천과 또 다른 인천을 이어주는 공간. 공간을 지나기 전의 인천. 공간을 지나는 중에서도. 이 공간을 넘어서의 인천. 그 모든 자리에, 사랑과 희망. 즐거움이 넘치기를. 그리고 터널에 씨씨티비가 있던데, 어두워서 문제가 일어날까봐 항상 지켜봐주시는 근무자분들께도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작품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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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천관광 스토리텔링 웹툰공모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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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설명
작은 눈길조차 주지 않던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큰 공간이 될 수도 있답니다.
저만의 비밀장소를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인천과 또 다른 인천을 이어주는 공간. 공간을 지나기 전의 인천. 공간을 지나는 중에서도. 이 공간을 넘어서의 인천. 그 모든 자리에, 사랑과 희망. 즐거움이 넘치기를. 그리고 터널에 씨씨티비가 있던데, 어두워서 문제가 일어날까봐 항상 지켜봐주시는 근무자분들께도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작품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