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작(2019) 인천의 랜드마크 인천대교

이종근
2019-10-27
조회수 770

2019 인천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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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랜드마크 인천대교

이인

인천의 랜드마크 인천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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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과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국내 최대 교량인 인천대교가 2009년 10월 16일 개통했습니다. 인천대교는 왕복 6차로에 총연장 21.4km이며, 이중 교량부분만 18km로 국내 최장 교량이며, 교량 중심부분은 사장교 형식(경간 800m)으로 10만톤급 대형 선박이 동시에 교행할 수 있도록 건설됐습니다.인천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교량 길이만 11.7㎞입니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교량인 부산 해운대의 광안대교(8.429㎞)와 경기 평택과 충남 당진을 잇는 서해대교(7.31㎞) 보다 3~4㎞ 더 깁니다.

지난 2005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총 2조 4,566억원의 사업비(민자 8,231억원, 국고 16,335억원)와 연인원 2백만명 이상을 투입, 4년 4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완공,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인천대교는 교량 안전측면에서도 세계 최고수준으로, 진도 7의 지진, 초속 72m의 강풍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대형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중앙 부분이 경간 길이 800m의 사장교(세계 5위)로 건설되었고, 사장교 주탑 높이는 238.5m로 63빌딩 높이(249m)에 달하는 한편 교각안전을 위해 교각주위 충돌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같은 기술 수준을 인정받아 2005년 영국 건설전문지 컨스트럭션 뉴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고속도로는 물론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도 연결되어, 인천 송도지역 및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까지 접근성이 대폭 개선(40분 단축, 기존 56분→16분)됐습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4,800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송도, 영종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제 활성화 및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물류중심 공항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천대교를 달릴 때, 첫 번째는 바다를 가르는 청량감에, 두 번째는 차를 춤추게 하는 거친 바람에, 마지막의 거대한 주탑의 위세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여신상,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에 비견되는 게 인천의 인천대교를 꼭 한번 드라이브 해보시길 권합니다.입체 조명 점등으로 인해 야간에도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습나다. 영국에 런던브리지 야경이 있다면 한국엔 인천대교 야경이 있습니다. 2011년 8월 10일 야간 입체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점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인천경제청이 32억 원을 들여 인천대교 중심부 3.3km 구간에 다양한 색으로 바꿀 수 있는 컬러체인저 176개를 설치하고, 접속교에는 조명 600개를 추가로 넣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육해공 3차원 입체 조명으로 완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항공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오는 입국자들이 밤에 기내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행락객과 인천항을 드나드는 선박들도 야경을 감상할 수 있구요, 송도국제도시와 송도 해안도로 등 인천연안 시민들도 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다리 아래위 야간경관조명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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