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려 충렬왕의 매 사냥터, 계양산

Yunju_BE
2020-10-19
조회수 712

2019 인천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 출품


■ 작품설명 (개인의 경험을 가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인천에 대해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곳이 계양산이었다. 부평구에 살고 있어서 많이 방문하기도 했었고, 적당한 산의 높이때문에 등산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친숙한 곳이기 때문이었다. 계양산에 관한 역사를 찾아보던 중 우연히 고려시대의 충렬왕이 매 사냥을 하던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관련 자료를 읽으면서 충렬왕에게 계양산은 어떤 공간이었을까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동시에 매 주말이면 항상 가족과 계양산 등산을 하길 원하셨던 아빠가 생각이 났다. 아빠에게 계양산은 어떤 공간이었을까. 이렇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기로 스토리 텔링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다.

어떤 공간이든 그 장소가 개인에게 주는 의미는 조금씩 다를 것이다. 흥미로운 설화를 바탕으로 계양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 공간, 이 순간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계양산 뿐만 아니라 인천의 여러 관광지가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는 가치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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